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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논쟁 및 총정리 3 프린트   
관리자  Homepage Email [2015-01-08 15:50:30]  HIT : 1113  
Ⅳ. 근대 현대의 기독론
18세기에 들어와서 새로운 측면의 연구가 시작되었다,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였고, 그 결과 기독론의 새로운 세기가 전개되었다. 예수의 인간학적인 연구가 성행하였고 그 결과도 인간 중신의 것이 되고 말았다. 이런 방법들은 파괴적인 결과를 낳았다, 그리스도의 권위와 초자연성을 강하게 반대하였고 인간의 이성과 경험에다 호소하였다.
 
1. 슐라이어마허(Schleiermacher)의 기독론
실라이어마허는 인간의 원죄와 원의(原義)를 말한다
인간---원래적 義 ― 하나님 의식성 God-Consciousness
           원래적 罪 ― 하나님 망각성 God-Forgetalness
 인간이란 죄인이나 의인이 구별된 것이 아니라 義와 罪가 섞여서 많아졌다, 적어졌다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예수는 누구인가?  
 똑같은 인간이지만, 최고 神 의식을 가진 존재요, 무죄한 존재라고 말한다.  
 예수는 무엇인가에서, 하나님을 만나서는 파트너요, 하나님을 떠나서는 100% 인간이라고 한다.
 신성을 부인하였다, 현대신학은 다 신성을 부인한다.
 Schleiermacher의 예수에 대한 주장은 하나님의 의식성이 100%인 인간이요,  무죄한 인간일 뿐이라는 것이다.
                              
2. 칸트(Kant)의 기독론
 칸트는 예수는 윤리적으로 완전한 이상이라고 말한다.
 예수를 도덕의 최고 이상이요, 도덕 강론자라고 불렀다. 구원은 이 이상에 대한 신앙에 있는 것이지, 한 인격으로서 예수를 믿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윤리적 이상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마음속에 떠올랐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울 수 있고 또 하늘에서 내려와 육신의 몸을 입으셨는데 땅에서 그 자체를 완전한 인간성으로 실현할 만큼 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상은 이성의 진리에 계시되었고, 합리적 신앙의 내용이 되는 것으로 예수는 이 신앙의 가장 뛰어난 교사이며 또한 개척자라 하였다.
▶칸트의 이 견해는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인격적 관계가 없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되며, 신약에 계시된 복음을 없애버리는 것이며, 우리에게서 신적 주를 빼앗아버리고 다만 그리스도를 도덕이나 전파하는 자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3. 헤겔(Hegel)의 기독론
 헤겔은 역사란 절대정신의 자기 전개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정반합의 변증법이라 한다.
 헤겔은 정(正)이란 하나님이고, 반(反)이란 인간인데, 하나님과 인간이 합(合)하여 성육신이 된다는 것이다. 신성과 인성이 합하여 성육신이 되었다고 하므로 맞는 이야기 같지만, 결국 신(神)과 피조물이 하나된 것이 성육신이라고 하는 주장인 것이다.
▶헤겔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역사적으로 나타나신 것을 두 가지 서로 다른 방법으로 고찰하였다.
 (1) 예수를 인간적 선생으로 보았다,
      예수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사상과 최고의 도덕을 주셨으며, 죽기까지 하여 그 가르침대로 생활하는 모범을 보여
      주셨다는 것이다.
 (2) 또한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신적인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초월성이 있다는 것이다.
▶Hegel의 기독론은 범신론적 기독론인 것이다. 하나님과 피조물을 구별 못하는 기독론이다.
   기독교의 기독론은 창조주는 창조주이고, 피조물은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4. 케노시스(Kenosis)의 기독론=겸허설
 19세기 중반 루터교에서 유행한 이론이다.
 빌 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κενοω)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으니, 자기를 비웠다던지, 가난하게 되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예수님은 모자란 게 없어서 가질 필요가 없었던 분이셨다는 것이다.
▶Kenosis이론의 주장은 그리스도는 성육신 하실 때 신성을 비우거나 포기하셨다는 것이다.
   복음서의 인성은 왜 그렇게 배고프고 피곤하셨는가?  
   지상에 계실 때 겸허하셔서 신성을 비우거나 포기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어떻게 비우셨는가?에 대한 학자들의 이론이 다양하다.
(1) 토마시우스(Thomasius) 버렸다 취하는 이론이다.
     성육신 때에는 신성을 포기하였다가, 부활 후에는  다시 취하였다는 것이다.
(2) 게스(Gess) : 신성을 철저히 무력화 시켰다.
     로고스는 육신의 몸을 입을 때 글자 그대로 우주적 기능과 영원적 의식을 중지하고, 자신을 인성의 상태와 제한에 절대적
     으로 떨어뜨렸으므로 그 의식은 순수하게 인간의 의식이 되었다는 것이다.
(3) 에브라드(Ebrarb) : 신성은 인간적 존재 양식에 적합한 형태로 변형되었다고 한다.
   로고스는 자신을 인간의 규모에까지 떨어뜨려 순수하게 인간의 느낌을 가졌으나 다른 한편 그는 삼위일체의 생활에서 끊임
   없이 신적 완전성을 보존하며 행사했다는 것이다.
(4) 마르텐센(Martensen) : 그리스도는 이중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신성의 기능과 무력화된 로고스로서의 인성적 이중적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필요하면 인성을 쓰다가, 필요하면 신성을 썼다는 주장을 하였다.
   성부의 품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삼위일체적 기능과 우주적 기능을 그대로 계속하였으나 무능화한 로고스로서는 이 기
   능을 전혀 알지 못하였고 다만 이같은 지식은 인간의 능력으로 가능한 의미에서만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기능을 아셨다는 것
                        
 ◉ 케노시스 이론에 대하여
① 성자가 신성을 비웠다면, 사실상 삼위일체론이 파괴되었다.
② 하나님의 불변성 교의에 위배된다. 신성은 불변성인 것이다.
③ 자기를 비웠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를 비웠다는 것이 아니라, 신성을 변질시키지 않고, 추가적 형식으로 비하(卑下)의
    신분을 취하셨다는 뜻이다. 속죄 사역하기 위하여 비하의 인성을 취하셨다. 신성을 포기하신 것은 아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신성은 현재 하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신다.
    Kenosis사상은 19세기 중기 혹은 말기에 독일에서 풍미하였지만, 현재는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5. 도너(Dorner)(루터교의 조정학파)의 기독론
도너는 신앙고백적 루터교, 자유주의적 루터교의 조정파 대표적 학자이다.거의 자유주의자 인데 조금 조정해주는 학파이다.
▶ 도너(Dorner 베를린대학 교리사 교수)의 주장.
① 성육신이란 하나님의 자기전달의 충동으로 인한것이므로,인간의 죄가 없어도 성육신은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셨다.
② 로고스는 인간 예수에게 들어가셔서 예수를 죄 없는 인간이 되게 하셨다.
③ 예수의 인성은 신성을 점진적으로 흡수하여 부활 시에는 최종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인간성은 새 인간성이었는데 이 인간성 안에서 인간의 신성에 대한 감수성이 최고점에까지 올리워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구속된 인류의 원수(元首)로 운명지어졌기 때문에 필요했다고 한다, 그는 이 이론에서 육신의 몸을 입은 것은 단순히 인간의 출생으로 보았고, 잉태와 출생에서 점진적으로 하나님과 사람이 되었다고 함으로서 성경을 파괴하는 것을 본다.
                     
6. 리츨(Ritschl)의 기독론
리츨의 기독론은 그리스도의 인격에 보다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스도는 단순한 인간이지만 사업과 봉사를 통해서 신적 영광을 받았다는 것이다.
리츨은 그리스도의 선재와 성육신과 동정녀 탄생은 기독교의 신앙 체험과는 아무런 접촉점이 없다고 하여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기독론은 사모사다의 바울이 만들어 놓은 동태적 군주신론의 현대판에 불과하다.
7. 현대의 기독론
 현대 기독론은 하나님의 초월성보다는 내재성을 강조하므로 범신론으로 흐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초월성과 내재성을 다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기도 하면서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다. 초월성과 내재성의 균형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초월성만을 강조하면 이것은 신비주의자가 되고, 하나님의 내재성만을 강조하면 자유주의 신학자들같이 범신론자가 된다.
 현대신학의 인간관은 인간은 모두 다 신적 존재인데, 그리스도가 보통 인간과 다른 점은 신(神) 의식의 정도가 다를 뿐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Schleiermacher의 영향인 것이다.
 현대신학자들은 기적을 부인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다 기적으로 본다고 답변하며, 또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신성을 다 인정한다고 답변한다.
▶ 현대신학자 중 대표적 인물∶
① 발트(Barth), 불트만(Bultmann)
    그리스도의 인성과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였다.
    .Barth ― 초자연적 계시만을 강조하였다.
    .Bultmann ― 실존적 체험만을 강조하였다.
                      모든 것을 다 신비로, 영해를 하였기 때문에 현대판 Origen이라고 하였다.
                      이 사람은 인성과 역사적 사실성을 무시한 것이다.
② 판넨버그(Wolfhart Fannenberch 1928~ 독일)
   아래로부터의 기독론을 강조하여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론 등은 위로부터의 기독론이므로 배척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론과 같은 전설적인 요소는 제거하고 인간의 체험으로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인간에게 무슨 의미를 주느냐?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은 별 의미가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부활을 인정치 않았으나, Fannenberch는 부활을 인정하였다. 부활은 인간의 체험으로 볼 때에 올라가는 요소이기 때문에 인정하였다. 밑에서 올라가기 때문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 초대 교회 시대의 기독론에 대한 이단 도표
 이 단 명 칭
대표적인 주창자
 주  장    내  용
아폴리나리스주의
아폴리나리우스
그리스도는 인간적 이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로고스가 대신한다
네스토리우스주의
네스토리우스
로고스가 예수의 인격에 거함으로 신인이 아니라 신성을 소유한 인간으로 만들고, 인격의 연합은 유기적 연합이 아니라 기계적 연합이다
유티케스주의
유티케스
그리스도의 인간적 성품은 로고스에 의해 흡수되었다.
단성론(單性論)
세베루스
할리칼나수스의 쥴리안
그리스도는 하나의 본성(신성)만을 지녔다
일의론(一意論)
아라비아의 테오도르
알렉산드리아의 키루스
그리스도는 단 하나의 신적인 의지만을 소유하셨다
 ◉ 기독론 확립 역사 도표
종교 회의
이단자와 주장 내용
결      과
니케아(325)
아리우스 : 그리스도를 첫 피조물로 능력을 주어 창조에 함께하고 양자가 되었다
그리스도의 신성 확립
콘스탄티노플 (381)
아폴로나리우스 :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고, 로고스가 인간 영을 대신한다
그리스도의 인성 확립
에베소(431)
네스토리우스 : 신성과 인성은 인정하나
단일인격 아니고, 두 인격이었다
그리스도의 1인격 확립
칼케돈(451)
유티케 : 신성 안에 인성이 흡수되어 한 본성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2본성 확립
     14. 죄가 무엇인가?
     12. 기독론논쟁 및 총정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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