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초등교육부
    중등교육부
    청년교육부
    한국학교
    남전도회
    여전도회
    시온찬양대
    성경공부
 청년교육부 HOME > 공동체와 양육 > 청년교육부 
기독론논쟁 및 총정리 2 프린트   
관리자  Homepage Email [2015-01-08 15:49:14]  HIT : 4979  
Ⅱ. 논쟁 제2기
니케야 회의가 삼위일체 논쟁을 종식시키지 못한 것처럼 칼케돈 회의도 기독론 논쟁을 종식시키지 못했다.
애급, 수리아, 팔레스틴 등지에서는 유티커스파의 광신적 수도사들이 활동하였고, 로마는 점차 정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칼케돈회의 이후 키릴과 유티커스 지지자들은 일성론자들 이라고 불려졌다, 그것은 연합 후 그리스도의 성을 혼성적인 것이었다고 하여 구별된 양성의 소유를 부정하였기 때문이다. 일성론자들의 주장은 모두 통일된 것이 아니었다. 그 안에는 여러 파들이 있어 견해 차이가 있었다
 
1. 레온티우스(Leontius of Byzantium 480~543)의 기독론
 저스티안 황제 때 수도승으로서 기독론에 한 가지 요소를 추가하였다.
 Cyril of Alexandria 는 신성과 인성은 각각 위격이 다른 두 위격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주장하는 네스토리우스를 정죄하는 것은 성공하였지만, 그리스도의 인성을 비위격적 인성(impersonal humanity = an-hypostasis)이라고 하였다. 즉 그는 신성은 위격이 있고 인성은 그 밑에 있다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낮추는 이론을 주장한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Leontius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인성은 “위격 내의 인성”이다
 in-personal humanity (en-hypostasis)고 하였다. 그리스도의 인성이 육신의 몸을 입으신 바로 그 시간부터 하나님 아들(神子)의 위안에 그것의 인격적 실존을 가졌기 때문에 비인격적이 아니라 인격 안에서 신인성 교류를 가진 것이라는 것이다.
 속성의 교류(Communication of attributes)라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은 한 위격에 속해 있다는 속성의 고전적 개념을 제시한 것이다.
 
2. 단성론 논쟁(Monophysitism : Mono=단일, physiti=본질)
동로마 황제였던 Justinian이 Cyril처럼 그리스도의 인성은 위격적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 신성만 위격을 가진다는 단성론적 기독론을 유지하고 싶었다. Justinian은 칼케돈 신조를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553년 Constantinople에서 종교회의를 열었으나, 그러나 여기서도 그리스도의 양성의 방법이 해결되지 못하고, 칼케돈 신조를 재확인하고 단성론을 완전히 이단이라고 정죄 하게 되었다.
 단성론자들이 정죄를 받자  이들은 세 곳에 교회를 세웠다.
① 시리아에 단성론을 믿는 Jacobite church를 세우고
② 애굽에는 Coptic church를 세웠으며
③ Armenian church를 세웠던 것이다. 이들은 모두 단성론을 따르는 교회를 이뤘다.
 
3. 단일의지론 (Monothelitism)
 Constantinople 주교 Sergius가 그리스도의 본성은 신성과 인성으로 본성이 둘이지만 그러나 의지는 신적 의지만 있다. 의지는 하나라는 단일 의지론을 주장하였다. 위(位)와 성(性)안에 의지가 얼마나 들어 있느냐하는 문제가 추가적으로 일어났다. 또한 의지가 위에 속하느냐, 성에 속하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되었다. 의지론은 단성론파들 사이에서 일어났는데 이것을 일의설파(一意說派)라고 불렀다.
▶ 681년 Constantinople 종교회의(6차)의 결정
  그리스도의 의지는 둘이다. 신적 의지와 인적의지가 있다.
  그리스도의 인적의지는 반항이나 주저 없이 신적 의지에 복종한다고 결정하였다.
  이의지(二意志)와 이정력(二精力)의 교리를 정통적 입장으로 채택하였다.
                               
4. 다메섹 요한(John of Damascus 675~749)의 기독론
다메섹 요한은 동방교회의 최대․최후의 조직 신학자이다.
저서로는, 「Fountain of knowledge(지식의 샘)」이 있다
당시의 상황은 회교도들이 들어와 기독교인들을 보고 우상 숭배자들이라고 하여 동로마 황제 Leo3세가 진짜 우상숭배로 보아  ‘성상 파괴’ 명령을 내린 상황이었다. John of Damascus 은 반대하는 주장을 폈다. 성상은 예배의 대상은 아니고 예배의 보조 수단이라는 것이었다.
787년 니케아 제7차 종교회의에서 John of Damascus의 주장을 채택한다. 이 때부터 동방종교나 로마 카톨릭은 성화․성상을 없애지 않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 다메섹 요한의 기독론 특징
 (1) 로고스가 인성을 입었으며, 인간 예수가 로고스를 입은 것이 아니다.
      로고스가 양성(신성과 인성)을 통일을 형성하며 관리하는 주체다.
 (2) 인성은 로고스 안에서 인격적 실존을 갖게 된다.
 (3) 속성의 교류라는 개념을 변질 시켜서 신성이 인성에 전달되어 인성이 신성화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4) 그리스도의 인적 의지는 성육신 한 후 신적 의지가 되었다고 한 것이다.

 ▶ 이의 주장을 보면

  ① 인성을 로고스의 기관으로 전락시킨 경향이 있다.
  ② 속성의 교류라는 개념을 변질시켰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화 된 것이 아니고 인성으로 존재하였던 것이다.
  ③ 단일 의지론적인 요소가 있다.
5. 스페인의 양자설(7~8세기)
스페인의 7~8세기는 회교가 지배하는 시대였다.  챨스 마르텔 때까지 회교가 지배하였다. 회교 족인 무오족이 지배하면서 기독교인을 무식하게, 사회의 하류층으로 만들어버렸다. 당시의 기독교인의 명칭은 Mozarabs로서 이는 무오족 밑에 있는 기독교인이라는 뜻이었다.
                         
▶ 스페인 교회 예배 의식서에는 “인성은 양자 됨에 의해서 표현된 아들이다.” 라는 기록이 있다.
 양자론의 옹호자는 우르겔라의 감독인 펠릭스( Felix of Urgella 스페인의 목사)였다.
  그는 본래 된 아들과 양자 된 아들 설을 주장하였다.
           신성을 가짐     인성을 가짐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성부보다 열등하며, 신자들은 양자로서의 하나님 아들이며.
 또 그리스도의 형제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한 것이다.
신성 로마 800년에 백성에게 공부를 시키기 위하여 영국에서 알퀸(Alcuin)을 초청한다. Alcuin이 Elpandus of Toledo,와 Felix of Urgella가 주장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두 아들”로 만드는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한 아들을 본래적 아들과 양자적 아들이라고 부르는 아버지는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 양자론은 이단으로 비판되고 스페인에서 사라졌다.
 
Ⅲ. 중세와 종교 개혁기의 기독론
1.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의 기독론
아퀴나스는 그리스도의 양성의 연합이나 두 의지론의 교류는 교부들의 설을 그대로 받아드렸다. 속성의 교류도 교부와 마찬가지의 견해를 지녔다. Thomas Aquinas는 일부 중요한 부분에서는 변질 시켰으나,나머지는 거의 정통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신학적 방법론에 있어서 이층신학 즉 신학과 이성을 동등하게 주장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학은 정통 교리를 따른다.
▶ 그리스도의 인성은 로고스와의 연합으로 말미암아 이중(二重)은혜, 즉 단회적 은혜와 지속적 은혜를 받는다는 것이다.
단회적 은혜란 인성과 신성의 연합으로 생겼는데 인성도 예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지속적 은혜란 인간인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성화의 은혜를 뜻하는 것으로 이 은혜에 의하여 인성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
을 유지케 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인간적 지식은 이중이 있는데 주입식인 지식과 얻은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겐 두 의지가 있지만 궁극적 원인 작용은 신적 의지에 속하고, 인적 의지는 항상 신적 의지에 예속된다고 한다.
                           
▶ 아퀴나스의 은혜의 교류(Communication of Grace)
   ⑴ 연합적 은혜 : 연합적 교류
                           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어 찬미와 기도(예배)의 대상이 된다.
   ⑵ 지속적 은혜 : 성화적 교류
                           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어 범죄 불가능성을 가진다.
                           그리스도의 인성이 죄를 저지를 수 없다는 것이다.
      개신교에서도 은혜의 교류를 인정하고 있는 것을 본다.
2. 루터파의 기독론
루터파 기독론의 특징은 양성의 교리와 이 양성이 로고스의 위 안에서 나눌 수 없는 연합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성찬에 실재로 임하신다는 교리는 승천 후에도 그리스도의 인성에 편재한다는 견해를 주장한다, 이것은 루터파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각성(各性)이 서로 침투한다는 뜻과 그의 인성이 신적 속성들에 관여한다는 속성 전달의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 루터는 “속성의 교류”라는 개념을 John of Damascus 처럼 해석했다.
 John of Damascus의 견해는 신성이 인성에 영향을 미쳐 인성이 신성화되었다는 것었다. 인성과 신성은 상호 침투하여 인성이 신성화되었다는 것인데 결국 반대로 이야기 할 때 인성이 신성에 침투하여 신성이 인성화 된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그들의 이런 주장의 목적은 주의 만찬에 그리스도의 육체를 타당화 하기 위해서, 즉 공재설을 타당화 하기 위해서이며.  주장한 이유는 승천 후에도 그리스도의 인성은 편재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인성을 신성화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인성은 전지하지도, 편재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3. 개혁파의 기독론
 칼빈은 루터파의 견해가 인성과 신성 중에 신성만 남는다는 단성신론 자들인 Eutyches주의에 흐르는 견해가 있다고 비판하였다.
 ▶ 칼빈은 그리스도의 위격 안에는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어 있으나 양성은 각  특징을 보존하면서도(distinct) 분리되지 않는다(never seprate)고 하였다. 또한 사역의 교류(Communication of operation)에 대해서 그리스도는 위격안에서 양성이 상호 침투됨이 없이 속죄사역을 위해서 역동적인 결합을 한다고 하였다. 즉 단일 위격 안에서 양성의 협력으로 구속사역을 한다는 것이다.
 
   ◉ 신인성 교류의 종합정리 ― 이 세 가지 개념은 개신교에서 다 인정하고 있다.
속성의 교류
한 위격 안에 신성과 인성이 존재한다.
은혜의 교류
그리스도의 인성은 예배와 찬미를 받으며, 범죄의 불가능성을 가진다.
사역의 교류
인성과 신성이 결합하여 속죄 사역을 역동적으로 행한다.
 

     13. 기독론논쟁 및 총정리 3
     11. 기독론논쟁 및 총정리 1
1141 Old Baltimore Pike, Newark, DE, 19702, United States   TEL : 2672188377
Copyright 영원한교회 all right reserved.
· 오늘방문자 : 153
· 전체방문자 : 277,258